조이스틱 & 레버/조이스틱

게이머핑거 체리스위치 스프링

초화랑 2025. 8. 19.

체리 스위치에 호환이 가능한 스프링입니다.

 

초기압이 가장 높은 22mm 스프링으로 구입했습니다.

 

 

흑축에 장착 된 14mm 스프링과 비교하면 길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기존 은축에 장착 된 흑축 스프링은 다시 흑축 스위치에 조립을 하고 22mm 90g 스프링으로 새로 장착 했습니다.

 

 

호리 파이팅 알파 상단 우측 제일 끝부분 버튼에 게이머 핑거와 삼덕사 체리 스위치 버튼을 번갈아 가며 테스트를 했습니다.

 

파이팅 알파는 레버의 좌측에 공간이 더 있거나 레버와 버튼의 위치가 조금 더 우측으로 이동 되어야

 

오락실 아케이드 기기와 비슷한 무게중심으로 무릎에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손이 좋지가 않아 파이팅 알파를 사용시 오른손을 누를 때 맨 우측 버튼도 눌러지게 됩니다.

 

게이머핑거보다 버튼의 높이가 더 높은 삼덕사 체리 스위치 버튼이 오른손을 누를 때 같이 눌러지는 현상이 더 많았습니다.

 

높이가 더 높아도 은축의 입력지점이 워낙 빨라 덜 눌러지는 현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제일 강한 스프링을 사용해도  오입력이 자주 나와서 파이팅 알파를 사용하려면 연습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토키 케이스에 4개의 게이머핑거 버튼을 22mm 90g 스프링으로 변경하여 테스트를 했습니다.

 

버튼이 빨리 눌러지는 현상이 적어지기는 했지만 은축의 입력지점이 너무 빨라 오입력이 완전히 줄어 들지는 않았습니다.

 

테스트를 더 해보기는 하겠지만 스프링의 압이 가장 강한 걸로도 이러한 현상이 나오고 있어서

 

더 약한 스프링으로 사용하는게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 은축 스프링과 차이가 꽤 많이 나는데도 은축의 빠른 입력지점,

 

키보드 키캡과 아케이드 버튼의 크기 차이 때문에 키보드에서 사용하는 것 만큼의 차이는 느낄 수 없겠습니다.

 

그래도 압이 강해진게 느껴져서 이토키 스틱이나 호리 파이팅 엣지,

 

하야부사 PRO N 등의 스틱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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