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창고 공방
부품들을 찾다가 샘플들을 하나 둘 씩 가져다 두었는데 샘플의 양이 꽤 되네요.
아직도 샘플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둘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언젠가 선반 몇 개를 수정하고 만들었을 때 만화책들을 채워놨습니다.
부품의 재고는 없는데 정리할수록 공간은 더 부족하네요.
시트지가 자꾸 떨어졌었는데 실리콘을 얇게 펴서 바르니 떨어지지 않네요.
반년정도 지났는데도 괜찮을걸 보니 다행입니다.
레트로 사업을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려울 것 같네요.
남은 것들이 많아서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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