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CD

 

 

 

고전게임 CD 입니다.

 

 

 

 

 

 

 

 

 

 

 

 

 

 

 

 

 

 

 

머털도사입니다.

 

99년도인가 2000년도에 머털도사2 천년의 약속은 패키지로도 갖고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국산게임이며 지금 해봐도 정말 재밌게 잘 만들었습니다.

 

 

 

 

 

 

 

 

 

 

 

 

 

날아라 슈퍼보드 환상서유기입니다.

 

국산게임이며 역시 지금해봐도 정말 재밌습니다.

 

IMF로 인해 미완성작으로 내놓았다고 하는데 완성도 높고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열혈강호입니다.

 

역시 국산게임이며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이스이터널입니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창세기전 디스켓과 같이 보관했었는데 디스켓은 보이지가 않네요.

 

지금도 촌스럽지 않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파랜드택틱스입니다.

 

파랜드 스토리의 외전인 파랜드 사가의 명칭을 파랜드 택틱스로 바꿔 정발하였고 1편과 2편만이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3,4편은 파랜드 오딧세이 1,2 그리고 5편은 파랜드 심포니의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파랜드 택틱스가 인기가 있어 이름만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습니다.

 

어릴 때 1편과 2편, 그리고 5편도 재밌게 한 기억이 있네요.

 

 

 

 

 

 

 

 

 

 

디아블로2입니다.

 

디아블로2는 아직 패키지로 가지고 있습니다.

 

3편도 소장 패키지로 구입해두었고 1편도 쥬얼로 어딘가 있을텐데 못찾겠네요.

 

4편도 나온다고 하는데 크게 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2편의 리마스터는 추억용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백인의 철권입니다.

 

저는 철권7이 처음 나올 때 이게 생각났었습니다..

 

 

 

디스켓으로도 예전 게임들이 있을텐데 작동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오래된 명작 고전게임들이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에 비해 장인정신이 훨씬 더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예전 유명 게임들을 리메이크나 리마스터를 시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 명작게임들은 기회가 없을 것 같지만 대부분 2D 그래픽이라 그런지 그대로 해봐도 큰 거부감이 느껴지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