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미츠 알루티모 와셔

세이미츠에서 판매중인 체리스위치에 사용가능한 와셔입니다.


0.2mm와셔와 하얀색 플라스틱 1mm와셔의 두께차이입니다.



세이미츠 알루티모는 은축에 0.2mm 와셔를 1개만 사용해도 오입력없이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흑축 적축등 입력지점 2mm정도를 가지고 있는 체리 스위치는 1mm 플라스틱 와셔와 0.2mm 와셔를 같이 사용하면
입력지점 1.8mm 정도로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부품간 유격이나 스위치 스템의 차이인지 약간의 편차가 있었습니다.
1mm 와셔와 0.2mm 와셔 2개를 이용하여 입력지점을 0.4mm 더 앞당겨서 사용하면 오입력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알루티모 클리어 버튼의 안쪽부품이 하얀색이라 검은색으로 칠하고 검은종이를 잘라서 넣었습니다.
검은 종이만 크기를 꽉차게 잘 맞춰서 넣거나 하얀 부품은 테두리 정도만 검은색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게이머핑거에도 0.2mm 와셔를 넣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기본상태에서는 은축만이 오입력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흑축이나 적축등 입력지점 2mm를 가진 스위치에는
0.2mm 와셔 1개와 2개를 사용시 기존과 동일한 누적이 풀리는 오입력이 발생하였고
3개를 사용시 스위치의 편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 한 스위치와 오입력이 나오는 스위치가 있었습니다.


0.2mm 와셔 4개를 사용하여 입력지점 0.8mm를 더해주면 오입력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1.2mm의 은축과 입력지점이 같아서 누르는 위치가 같을 것 같지만
스템이 달라서인지 흑축, 적축, 저소음흑축, 저소음적축이 더 깊숙히 눌러야 입력이 되었습니다.
게이머핑거 버튼의 높이는 낮은 편이라 거의 완전히 눌러야 입력이 되는 상태에서 누적이 풀리지 않는게 괜찮았습니다.



삼덕사 체리스위치도 은축만 누적이 풀리는 오입력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와셔를 장착시 2mm의 스위치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1개만 장착해도 오입력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삼덕사 체리 스위치는 버튼의 높이가 꽤 높은 편이어서
게이머핑거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 눌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체리스위치를 많이 사용해보니 통울림의 편차가 꽤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장착 된 스프링의 편차가 대부분 이었으며 스프링을 윤활하거나 변경하면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
저는 세이미츠 알루티모에 은축 스위치와 0.2mm 와셔 1개 또는 2개,
게이머핑거에는 2mm 입력지점의 스위치인 흑축, 적축, 저소음적축, 저소음흑축 스위치에
0.2mm 와셔 4개를 추가하고 스프링을 변경하여 테스트를 하면 버튼에 관하여 어느정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소음흑축과 저소음적축 스위치에 알루티모 0.2mm 와셔 4개를 사용시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 하지만
흑축과 적축 스위치에는 동일하게 와셔 4개를 사용했을 때 게이머핑거의 캡 부분이 빠지게 되는 현상이 나왔습니다.
스프링의 통울림 부분도 저소음적축과 저소음흑축은 스템 부분에 고무댐퍼가 있어서 소음을 줄여주게 되니
가격이 조금 더 나가도 저소음흑축, 저소음적축의 하우징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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